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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중외신약-카켄제약 항진균제 ‘부테나핀’ 라이센스 인
  •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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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카켄제약(KAKEN) 항진균제 '부테나핀' 라이센스 인
삼오제약 오장석 대표, 카켄제약의 한국 에이전시로 2009년 3월 18일 계약 조인식 참석

왼쪽부터 삼오제약 오장석 대표, 마사오 이시다 카켄제약 개발본부장, 중외제약 박종전 대표

중외신약이 일본 카켄제약의 오리지널 항진균제를 도입하고 관련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중외신약이 카켄제약과 오리지널 항진균제 '부테나핀'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삼오제약은 카켄제약의 국내 에이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테나핀"은 난치성 백선, 피부사상균 및 어루러기(전풍)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새로운

구조의 항진균제다.


지금까지 제네릭 의약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중외신약이 오리지널 제품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